투자관련 이야기
40대를 위한 자산별 투자 전략 – 안정성과 수익성의 균형
요셉님
2025. 5. 25. 03:11
40대는 자산을 키워야 하지만, 크게 잃어서도 안 되는 시기입니다. 즉, ‘공격형 투자’보다는
리스크를 제어하면서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
가 필요합니다.
1. 주식/ETF – 여전히 유효한 성장성 자산
- 비중: 전체 포트폴리오의 30~40%
- 성장주 + 배당주 혼합
ETF 추천:
- KODEX 200, TIGER S&P500
- KBSTAR 배당성장 ETF
2. 채권 – 자산 안정성 확보 수단
- 중장기 국채 ETF or 회사채 ETF
- 연 3~5% 수익 기대
추천 ETF:
- KODEX 국고채 10년
- KBSTAR 중기회사채 ETF
3. 금 – 인플레이션과 위기 대비 필수 자산
- 비중: 전체 포트폴리오의 10% 내외
- KRX 금시장 / 금통장 / 금 ETF 활용
4. 리츠(REITs) – 현금흐름 자산
- 부동산 직접 투자 대체
- 연 4~7% 배당 수익
- 추천: 신한알파리츠, 이지스밸류리츠
5. 실전 포트폴리오 예시
- 주식 & ETF: 35%
- 채권형 ETF: 30%
- 금: 10%
- 리츠: 15%
- CMA/비상금: 10%
6. 마무리
40대의 포트폴리오는 ‘잃지 않으면서도 꾸준히 늘어나는 구조’가 핵심입니다. 분산과 균형, 그리고 목적에 맞는 자산 매칭이 필요합니다.
다음 편에서는 40대를 위한 월급 및 수입 기반 자산 배분 전략을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