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어플1 굶주린 내마음에 양식을 줍시다! - 밀리의 서재 사용후기 코로나19가 잠잠하다 싶더니만 이제는 수도권에서 속속들이 확진자들이 나오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제 주말에 정말 어디를 나가기가 무서워서 집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점점 길어지고 있는데요 집에서 하루종일 컴퓨터만 할수는 없기에 서점에 가고 싶었으나 현실적으로 갈수가 없어서 전자책으로 자연스레 관심이 생겨 예전부터 한번 사용해보고 싶었던 '밀리의 서재' 어플을 결재를하고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사용한지는 약 3일정도 되었고 3일이라는 길지않은 시간이지만 제가 느낀점을 솔직하게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밀리의 서재를 사용하면서 우선 마음에 들었던건 첫달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현재 약 5만권의 서적이 등록되어 있다고 하며 계속해서 업데이트가 되고있고 오디오북도 따로 있어 취향에 맞게 고르면 될 것 같.. 2020. 3. 13. 이전 1 다음